승리 소속 YG, 새벽에 파쇄차 불렀네요 ㄷㄷ

안녕하세요 스톤입니다!

 

오늘 28일 새벽 6시 35분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사옥에

기록물 파쇄 서비스 업체 호송차량이 발견되었습니다.

 

약 두시간후 박스 수십여개를 챙기고 경기도 고양시로 떠났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여러곳에서 아마 승리의 의혹에 대한 증거 인멸이라는 의심을 가지고있습니다.

 

주변을 감시하던 한 yg관계자는 그저 매달, 매분기마다 주기적으로

 

문서들을 파쇄하는 정기적인 작업이었뿐이라고 합니다.

 

한편 승리는 전날밤부터 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는중이었습니다.

 

승리와 관련해서 증거인멸을 시도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

 

얼추 타이밍이 애매하게 맞아버렸네요..

 

여러 언론들은 킹리적 갓심을 통해 여러가지 추측을 하는중입니다.

 

아직 파쇄된 문서정보는 모른다고 하네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*오전 8시쯤 최초 기사가 뜬후 현재 오후 3시

 

 YG주식 5%가 떨어져 버렸네요 ㄷㄷ

 

 시총 약 380억이 증발했습니다..

 

 YG주주들 애도...